[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이 객석 기부를 실천했다.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지난 25~26일 양일간 서울시 중구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특례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문화예술소외계층에게 객석 기부를 실천했다.
현재 ‘싱잉인더레인에는 그룹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엑소의 백현, 소녀시대의 써니, 천상지희의 선데이 등이 캐스팅 돼 활약하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 저녁 8시에 마지막 티켓 오픈이 예정돼 있는 ‘싱잉인더레인은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지난 25~26일 양일간 서울시 중구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특례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문화예술소외계층에게 객석 기부를 실천했다.
현재 ‘싱잉인더레인에는 그룹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엑소의 백현, 소녀시대의 써니, 천상지희의 선데이 등이 캐스팅 돼 활약하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 저녁 8시에 마지막 티켓 오픈이 예정돼 있는 ‘싱잉인더레인은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