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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도 결정은 ‘심판느님’이
입력 2014-06-27 17:21  | 수정 2014-06-27 20:07
27일(한국시간) LA에서 벌어진 다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LA 다저스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1-0으로 앞선 9회초 1사 1,2루, 도루를 시도한 세인트루이스의 ‘역전주자 피터 버조스와 2루서 아슬한 타이밍으로 승부한 뒤, 심판의 콜을 기다리고 있다. 판정은 아웃. 마지막 수비를 무사히 마친 홈팀 LA의 1-0승.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사진(미국 LA)=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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