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계속된 전미실외육상선수권 대회 이틀째 여자 3,000미터 장애물 경기에서 한 선수가 힘차게 허들을 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사진(미국 새크라멘토)=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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