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SBS 월화극 '닥터이방인'이 중국에서 영화로 개봉한다.
20회 드라마가 120분용으로 재편집돼 올 연말 중국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중국 현지 영화사 측과 협의 중이다.
제작사 측은 중국 정서를 고려해 스토리 수정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하면 추가 촬영도 생각하고 있다.
한편 '닥터이방인'은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jeigun@mk.co.kr
SBS 월화극 '닥터이방인'이 중국에서 영화로 개봉한다.
20회 드라마가 120분용으로 재편집돼 올 연말 중국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중국 현지 영화사 측과 협의 중이다.
제작사 측은 중국 정서를 고려해 스토리 수정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하면 추가 촬영도 생각하고 있다.
한편 '닥터이방인'은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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