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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쌍둥이 딸과 ‘훈훈’ 화보 ‘나드으리’
입력 2014-06-27 13: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슈가 쌍둥이 딸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27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총 네 가족과 함께 진행한 제이에스티나 미아방지 캠페인은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과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담긴 사랑스러운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 중인 리환이는 엄마 이혜원 씨와 함께한 화보 속에서 씩씩함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

슈는 쌍둥이 자매 라율 라희와 어리지만 듬직한 첫째 아들 유를 컨트롤하며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이에스티나 미아방지 제품은 작년 가을 어린이 집 문이 열린 틈에 사라졌던 아이가 손목에 착용하고 있던 제이에스티나 미아방지 팔찌에 기재된 연락처로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며 올해까지 수많은 엄마 블로거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다.
특히 7,8월 본격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미아방지 주얼리 제품을 찾는 횟수가 늘면서 키즈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제이에스티나 키즈 미아방지 주얼리는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세상에 유일한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가 태어난 달을 기념하는 탄생석을 선택해 새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전화번호를 각인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미아방지 기능의 실용성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 아동 100명에게 키즈 미아방지 주얼리 기부를 결정하며 앞으로 아이들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이 줄어드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귀여워” 슈 쌍둥이 딸, 많이 컸다” 슈 쌍둥이 딸, 리환이도 있네” 슈 쌍둥이 딸, 사랑스럽다” 슈 쌍둥이 딸, 화보 예쁘다” 슈 쌍둥이 딸, 훈훈해” 슈 쌍둥이 딸, 아들도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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