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마감한 뉴욕 증시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 즉 비우량 주택대출 부실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또다시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42.66 포인트 하락한 12,075.96에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지수는 51.72 포인트 급락한 2,350.57을, S&P 500 지수는 28.65 포인트 떨어진 1,377.95를 기록했습니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는 신용도가 일정 기준 이하인 개인들을 대상으로 취급되는 모기지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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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242.66 포인트 하락한 12,075.96에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지수는 51.72 포인트 급락한 2,350.57을, S&P 500 지수는 28.65 포인트 떨어진 1,377.9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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