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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킴 카다시안, 정도는 지킨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
입력 2014-06-27 06:01  | 수정 2014-06-27 18:28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로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누드톤에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자랑하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가슴께가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G컵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툭 하면 가슴을 반 이상 내놓고 거리에 나서는가 하면, 10만 관중의 관심을 끌기위해 거대 가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는 등 지나치게 야한 의상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던 김 카다시안은 여전히 아슬아슬하기는 하지만 넘치지 않은 노출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녀의 손에는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랑의 증표인 반지가 빛나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증명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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