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두번째 엔진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진 현대기아차 부회장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 조립공장 인근에 두 번째 엔진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자액은 2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오는 2008년 9월부터 가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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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진 현대기아차 부회장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 조립공장 인근에 두 번째 엔진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자액은 2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오는 2008년 9월부터 가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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