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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국] 하워드 `내가 진정한 거미손이야`
입력 2014-06-27 02:15 
27일(이하 한국시간) 헤시페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마지막 경기인 독일과 미국의 대결에서 미국 골키퍼 하워드가 독일의 슛을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독일은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고 미국 역시 비겨도 16강에 진출한다.

사진(브라질 헤시페)=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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