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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가나] `축구를 사랑하는 나비소녀`
입력 2014-06-27 00:48 
27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가린샤 경기장에서 벌어질 2014 브라질 월드컵 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에서 한 여성팬이 나비가면을 쓰고 응원하고 있다.
한편 16강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는 대한민국은 27일 새벽 5시 벨기에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브라질 리오)=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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