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이만기가 장모님과 고물을 팔았다.
2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이만기와 장모님이 소머리 곰탕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만기의 장모님이 옥상에 쌓여있는 고물을 팔아 외식을 하자고 사위에게 제안했다.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가자는 장모님에게 이만기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걸 먹으러 가자고 하냐”며 투덜댔다. 그러면서도 이만기는 장모님을 모시고 고물을 팔기 위해 출발했다.
덩치큰 어른, 이만기의 편식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는 신현준, 김원희의 진행으로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의 24시간 처가살이를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이만기와 장모님이 소머리 곰탕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만기의 장모님이 옥상에 쌓여있는 고물을 팔아 외식을 하자고 사위에게 제안했다.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가자는 장모님에게 이만기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걸 먹으러 가자고 하냐”며 투덜댔다. 그러면서도 이만기는 장모님을 모시고 고물을 팔기 위해 출발했다.
덩치큰 어른, 이만기의 편식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는 신현준, 김원희의 진행으로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의 24시간 처가살이를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