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유현상과 강레오가 멍게를 두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유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푸드퀴즈쇼-밥상의 신(이하 ‘밥상의 신)에서는 유현상, 하춘화, 김영철, 박은영이 출연해 동안 비법을 공유했다.
이날 ‘강레오의 3분 수라상 코너에서는 강레오가 동안 유지에 효과적인 멍게를 주제로 여러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특히, 강레오가 숙성 멍게 비빔밥을 소개하자 MC들과 패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한 팀을 이룬 유현상과 김영철, 김준현은 얼굴 근육만으로 얼굴에 붙은 종이를 떼어내는 게임에 지는 바람에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신세가 됐다.
유현상은 숙성 시킨 멍게를 밥과 함께 비비며 음식을 준비하는 강레오에게 참기름 너무 많이 넣는 것 아니냐” 등 참견해 신동엽에게 감히 (음식을 만들어주는) 강레오에게”라고 핀잔을 들었다.
이에, 강레오도 지지않고 어차피 못 드시니까”라고 놀리듯 얘기해 사람들을 폭소케했다. 유현상은 어쩔 수 없이 입만만 다시는 처지가 돼 웃음을 샀다.
한편, ‘밥상의 신은 스타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푸드 퀴즈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6일 방송된 KBS2 ‘푸드퀴즈쇼-밥상의 신(이하 ‘밥상의 신)에서는 유현상, 하춘화, 김영철, 박은영이 출연해 동안 비법을 공유했다.
이날 ‘강레오의 3분 수라상 코너에서는 강레오가 동안 유지에 효과적인 멍게를 주제로 여러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특히, 강레오가 숙성 멍게 비빔밥을 소개하자 MC들과 패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한 팀을 이룬 유현상과 김영철, 김준현은 얼굴 근육만으로 얼굴에 붙은 종이를 떼어내는 게임에 지는 바람에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신세가 됐다.
유현상은 숙성 시킨 멍게를 밥과 함께 비비며 음식을 준비하는 강레오에게 참기름 너무 많이 넣는 것 아니냐” 등 참견해 신동엽에게 감히 (음식을 만들어주는) 강레오에게”라고 핀잔을 들었다.
이에, 강레오도 지지않고 어차피 못 드시니까”라고 놀리듯 얘기해 사람들을 폭소케했다. 유현상은 어쩔 수 없이 입만만 다시는 처지가 돼 웃음을 샀다.
한편, ‘밥상의 신은 스타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푸드 퀴즈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