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편찬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7회에 걸쳐 '역사학자와 함께 문화유산 찾아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답사지역은 암사동 선사유적, 백제 성터, 청계천, 북촌 양반 마을 등 7곳이며 참가 인원은 매회 40명으로 문화재 입장료 외에 참가비용은 없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답사를 실시하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까지 이메일 주소 history@seoul.go.kr나 팩스번호 413-9636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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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지역은 암사동 선사유적, 백제 성터, 청계천, 북촌 양반 마을 등 7곳이며 참가 인원은 매회 40명으로 문화재 입장료 외에 참가비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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