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변함 없는 아름다움으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고소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화보에서 고소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 믿기 힘든 미모를 과시, 시선을 모았다.
화보 인터뷰에서는 장동건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항상 작품 할 때 시나리오를 같이 봐주고 어떨 것 같은지 얘기해준다. 배우 대 배우로서라기보다는 아내로서"라고 말했다.
또 고소영은 자신의 활동과 차기작 검토 등에 대해서도 남편(장동건)이 훨씬 더 세심하게 외조해주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것과 동시에 작품도 밸런스를 맞추면서 잘 해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psyon@mk.co.kr
배우 고소영이 변함 없는 아름다움으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고소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화보에서 고소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 믿기 힘든 미모를 과시, 시선을 모았다.
화보 인터뷰에서는 장동건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항상 작품 할 때 시나리오를 같이 봐주고 어떨 것 같은지 얘기해준다. 배우 대 배우로서라기보다는 아내로서"라고 말했다.
또 고소영은 자신의 활동과 차기작 검토 등에 대해서도 남편(장동건)이 훨씬 더 세심하게 외조해주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것과 동시에 작품도 밸런스를 맞추면서 잘 해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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