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가 4년 만에 콘서트를 연다.
JYJ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7월 말 컴백하고 오는 8월 9일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4만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공연은 지난 2010년 11월, 이틀간 7만 명의 팬을 동원했던 첫 정규 콘서트 이후 4년 만에 찾는 만큼 그 기대가 남다르다.
그에 앞서 팬들은 7월 31일(목)~8월 3일(일), 4일간 진행될 2014 JYJ 멤버쉽 위크에서 최초로 신곡을 만날 수 있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이번 멤버십 위크에서는 JYJ의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고 있는 JYJ의 멤버쉽 위크는 무료 박람회와 팬미팅으로 이루어지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의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JYJ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7월 말 컴백하고 오는 8월 9일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4만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공연은 지난 2010년 11월, 이틀간 7만 명의 팬을 동원했던 첫 정규 콘서트 이후 4년 만에 찾는 만큼 그 기대가 남다르다.
그에 앞서 팬들은 7월 31일(목)~8월 3일(일), 4일간 진행될 2014 JYJ 멤버쉽 위크에서 최초로 신곡을 만날 수 있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이번 멤버십 위크에서는 JYJ의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고 있는 JYJ의 멤버쉽 위크는 무료 박람회와 팬미팅으로 이루어지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의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