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2014시즌 메이저리그 서부 지구는 캘리포니아주 남북 대결로 뜨겁다.
26일(한국시간) 현재,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모두 서부 지구는 캘리포니아 연고 팀들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셔널리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46승 32패, 다저스가 44승 36패로 양 팀 간 격차는 3경기 차다.
샌프란시스코가 일찌감치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완성하는 듯싶었으나, 최근 10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가 3승 7패를 기록하는 사이 다저스가 7승 3패로 치고 올라오며 격차가 좁혀졌다.
아메리칸리그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로스앤젤레스 엔젤스가 1위를 놓고 다투고 있다. 오클랜드가 48승 30패, 엔젤스가 42승 33패로 4경기 차이다. 엔젤스는 애틀란타-클리블랜드로 이어지는 원정 7연전에서 2승 5패로 고전했지만, 텍사스 홈 3연전 스윕을 계기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양 리그 모두 남북 대결의 모양새가 갖춰졌다. 샌프란시스코만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 지역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 지역이 이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양 지역 간의 경쟁 관계가 더해지면서 순위 경쟁이 더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맞대결에서는 모두 북부 팀이 우세다. 샌프란시스코는 7승 3패로 다저스에,, 오클랜드는 6승 3패로 엔젤스에 앞선다.
[greatnemo@maekyung.com]
26일(한국시간) 현재,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모두 서부 지구는 캘리포니아 연고 팀들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셔널리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46승 32패, 다저스가 44승 36패로 양 팀 간 격차는 3경기 차다.
샌프란시스코가 일찌감치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완성하는 듯싶었으나, 최근 10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가 3승 7패를 기록하는 사이 다저스가 7승 3패로 치고 올라오며 격차가 좁혀졌다.
아메리칸리그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로스앤젤레스 엔젤스가 1위를 놓고 다투고 있다. 오클랜드가 48승 30패, 엔젤스가 42승 33패로 4경기 차이다. 엔젤스는 애틀란타-클리블랜드로 이어지는 원정 7연전에서 2승 5패로 고전했지만, 텍사스 홈 3연전 스윕을 계기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양 리그 모두 남북 대결의 모양새가 갖춰졌다. 샌프란시스코만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 지역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 지역이 이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양 지역 간의 경쟁 관계가 더해지면서 순위 경쟁이 더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맞대결에서는 모두 북부 팀이 우세다. 샌프란시스코는 7승 3패로 다저스에,, 오클랜드는 6승 3패로 엔젤스에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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