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일본과 한국 공연을 연이어 취소했던 폴 매카트니(71)가 직접 영상을 통해 매우 좋은 상태다”고 말했다.
매카트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모두 들 내 건강 상태를 묻는데 매우 좋은 상태”라며 :연기한 미국 투어 공연이 9월과 10월 열린다. 꼭 와달라고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 폴 매카트니는 효과음에 맞춰 기타를 연주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바이러스성 염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일본 공연을 모두 취소한 폴 매카트니는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지난달 예정돼 있었던 첫 내한공연 일정도 취소했다.
폴 매카트니는 오는 7월 5일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를 재개한다.
happy@mk.co.kr
매카트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모두 들 내 건강 상태를 묻는데 매우 좋은 상태”라며 :연기한 미국 투어 공연이 9월과 10월 열린다. 꼭 와달라고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 폴 매카트니는 효과음에 맞춰 기타를 연주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바이러스성 염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일본 공연을 모두 취소한 폴 매카트니는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지난달 예정돼 있었던 첫 내한공연 일정도 취소했다.
폴 매카트니는 오는 7월 5일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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