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오는 7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레전드 오브 재즈'(Legends of Jazz)란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엽니다.
26일 공연기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을 주축으로 김수열(색소폰), 최선배(트럼펫), 이동기(클라리넷), 임헌수(드럼)와 1960년대 '빨간 마후라'로 유명한 쟈니브라더스 출신 보컬 김준, KBS 관현악단 베이스 출신 장응규 등 7명이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드러머 최치우가 퍼커션으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등 재즈와 팝 명곡을 중심으로 레퍼토리를 꾸밉니다.
더케이호텔서울에서는 공연 당일 호텔의 로비라운지와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공연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닌다.
26일 공연기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을 주축으로 김수열(색소폰), 최선배(트럼펫), 이동기(클라리넷), 임헌수(드럼)와 1960년대 '빨간 마후라'로 유명한 쟈니브라더스 출신 보컬 김준, KBS 관현악단 베이스 출신 장응규 등 7명이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드러머 최치우가 퍼커션으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등 재즈와 팝 명곡을 중심으로 레퍼토리를 꾸밉니다.
더케이호텔서울에서는 공연 당일 호텔의 로비라운지와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공연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