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남성듀오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가 26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유재하 가요제 대상 수상자 선후배 사이인 정지찬과 박원의 남성듀오 원모어찬스가 타이틀곡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를 포함 총 6트랙을 실은 두 번째 미니앨범을 오늘 정오 20개월 만에 공개한다.
원모어찬스는 ‘사랑과 힐링, 그리고 희망의 노래라는 코셉트 아래 원모어찬스 특유의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를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폴 인 러브(Fall In Love) ‘선샤인(Sunshine) ‘그댈 만나기 위해 ‘걸어간다 ‘만나러 간다 등의 수록곡들이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 트랙 ‘만나러 간다는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가는 설렘과 이 세상에 나온 아기를 처음 만나는 기쁨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곡을 만든 정지찬이 세상에 태어난 첫째 아이를 위해 만들었지만 둘째가 태어나서야 앨범에 담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모어찬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원 모어 찬스를 개최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유재하 가요제 대상 수상자 선후배 사이인 정지찬과 박원의 남성듀오 원모어찬스가 타이틀곡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를 포함 총 6트랙을 실은 두 번째 미니앨범을 오늘 정오 20개월 만에 공개한다.
원모어찬스는 ‘사랑과 힐링, 그리고 희망의 노래라는 코셉트 아래 원모어찬스 특유의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를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폴 인 러브(Fall In Love) ‘선샤인(Sunshine) ‘그댈 만나기 위해 ‘걸어간다 ‘만나러 간다 등의 수록곡들이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 트랙 ‘만나러 간다는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가는 설렘과 이 세상에 나온 아기를 처음 만나는 기쁨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곡을 만든 정지찬이 세상에 태어난 첫째 아이를 위해 만들었지만 둘째가 태어나서야 앨범에 담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모어찬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원 모어 찬스를 개최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