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투빅이 신곡 ‘뒤로 걷기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투빅은 지난 25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집 미니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뒤로 걷기가 공개 직후, 현재기준(오전 7시)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뮤직과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깜짝 이변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뒤로 걷기는 올레뮤직 2위, 멜론 10위, 지니 10위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눈길을 모았다.
더욱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요즘 바쁜가봐도 여전히 차트 내에 머물고 있어, 음원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투빅의 신곡 ‘뒤로 걷기는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뿐만 아니라 작사가로도 주목 받고 있는 휘성이 힘을 합쳐 완성한 정통 R&B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이후 뒤돌아서지 못하고, 떠나가는 그녀의 등을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곡 전체를 아우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가 투빅의 목소리와 함께 더해져 곡에 힘을 부여하며 완성도 높은 R&B 곡으로 탄생했다.
한편, 투빅은 2집 미니앨범 리패키지의 타이틀곡 ‘뒤로 걷기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투빅은 지난 25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집 미니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뒤로 걷기가 공개 직후, 현재기준(오전 7시)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뮤직과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깜짝 이변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뒤로 걷기는 올레뮤직 2위, 멜론 10위, 지니 10위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눈길을 모았다.
더욱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요즘 바쁜가봐도 여전히 차트 내에 머물고 있어, 음원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투빅의 신곡 ‘뒤로 걷기는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뿐만 아니라 작사가로도 주목 받고 있는 휘성이 힘을 합쳐 완성한 정통 R&B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이후 뒤돌아서지 못하고, 떠나가는 그녀의 등을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곡 전체를 아우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가 투빅의 목소리와 함께 더해져 곡에 힘을 부여하며 완성도 높은 R&B 곡으로 탄생했다.
한편, 투빅은 2집 미니앨범 리패키지의 타이틀곡 ‘뒤로 걷기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