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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프랑스] 프랑스 축구팬, `나라사랑 네일아트에`
입력 2014-06-26 06:31 
에콰도르vs프랑스.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이 이끄는 에콰도르와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가 격돌했다.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에콰도르(피파랭킹 26위)와 프랑스(피파랭킹 17위)의 경기가 열렸다.
이미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프랑스는 강렬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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