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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마르코스 로호, `결승골 포효`
입력 2014-06-26 04:51 
나이지리아를 아르헨티나가 3-2로 이기고 조 1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을 치렀다.
아르헨티나는 전,후반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 상황에서 마르코스 로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 마르코스 로호가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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