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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멤버들 "에일리 최고의 헬퍼"…감탄
입력 2014-06-26 00:06  | 수정 2014-06-26 00:32
사진=‘도시의 법칙’ 방송 캡처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도시의 법칙'에 에일리가 헬퍼로 등장을 했다.

25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 3회에서는 ‘도시의 법칙 멤버들을 도와주기 위해 헬퍼로 깜짝 등장한 에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욕에 도착한 에일리는 미국 출신답게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또한 미국의 지리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있어 ‘도시의 법칙 헬퍼로서 충분한 모습을 보였다.

도착과 동시에 문과 함께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던 에일리는 한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되어 부탄가스를 얻었다.

문과 제작진은 첫날부터 일자리를 구한 에일리를 보며 감탄을 금지 못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나머지 멤버들은 에일리의 깜짝 등장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환영했다.

한편,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단순한 여행 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 박이 출연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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