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 오라클피부과와 손잡고 뷰티 세계화 노력

[MBN스타 대중문화부] (사)한국모델협회가 오라클피부과와 손잡았다.

한국모델협회는 오라클피부과와 함께 한국의 뷰티 및 의료의 세계화를 위해 새롭게 변모했다.

오클라피부과는 한국모델협회 등 모델을 매개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협력과 발전을 해 왔다. 여세를 몰아 청담점을 오픈 더 많은 관객을 만나게 됐다.

또한 피부과, 성형외과, 비만, 탈모, 항노하 부분에 대한 진료뿐만 아니라 모델 및 관련 산업과 함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시설을 기반으로 국내와 아시아에 한국모델협회와 한국의 이미용 뷰티 분야를 알리는 데 일조를 하기도 했다.

2014년 현재 국내 39개, 해외 21개의 네트워크 병원으로 국내 피부과 지점수 1위이며, 2010년에는 의료관광 유치실적 의원급 1위로 보건복지부장관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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