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100대 기업' 순위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포브스가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와 함께 발표한 2014년 기업 평판 순위를 보면 삼성전자는 75.0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평판이 좋은 기업은 77.3점을 받은 월트디즈니와 구글이었으며 BMW·롤렉스가 77.2점으로 공동 2위, 소니와 캐논 애플, 다임러, 레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포브스가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와 함께 발표한 2014년 기업 평판 순위를 보면 삼성전자는 75.0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평판이 좋은 기업은 77.3점을 받은 월트디즈니와 구글이었으며 BMW·롤렉스가 77.2점으로 공동 2위, 소니와 캐논 애플, 다임러, 레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