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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4회만에 시청률 덜컹
입력 2014-06-25 09: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고교처세왕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3회 시청률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약직 정수영(이하나)이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직장을 잃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정수영에게 마음을 갖고 있던 이민석(서인국)이 정수영을 복귀시키기 위해 나설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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