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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른 미셸 위 `세상을 다 가진 이 기분`
입력 2014-06-25 09:03  | 수정 2014-06-25 09:13
LPGA 우승자 미셸위가 25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03층 플로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클럽(파70/6,6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 한화 약 33억2,000만원) 최종 라운드서 최종 합계 2언더파 278타로 우승해 생애 첫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또 미셸 위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사진(미국 뉴욕)=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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