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중인 이라크에서 이달에만 천 명 이상이 교전이나 테러로 숨졌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수니파 무장반군이 이라크 북부 대부분 지역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폭력사태와 테러로 최소 1천7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수니파 무장반군이 이라크 북부 대부분 지역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폭력사태와 테러로 최소 1천7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