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유엔 "이라크 사태로 최소 1,075명 사망"
입력 2014-06-25 07:01 
내전 중인 이라크에서 이달에만 천 명 이상이 교전이나 테러로 숨졌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수니파 무장반군이 이라크 북부 대부분 지역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폭력사태와 테러로 최소 1천7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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