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 협력업체와 해외 발전설비 부품 국산화 추진
입력 2014-06-25 00:51 
한국전력이 협력업체와 손잡고 현재 7개국에서 운영 중인 10개 발전소의 부품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합니다.
한전은 중장기적으로 국산화 규모가 6천700개 품목, 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전은 현재 송·배전 분야 중심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발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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