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의 세계 골프랭킹이 21위까지 상승해 10위권대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은 어제 막을 내린 PGA 투어 PODS 참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최경주의 랭킹을 지난주 26위에서
21위로 5계단 높여 발표했습니다.
최경주는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세차례 톱10에 입상하면서 70만6천달러의 상금을 벌어 들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은 어제 막을 내린 PGA 투어 PODS 참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최경주의 랭킹을 지난주 26위에서
21위로 5계단 높여 발표했습니다.
최경주는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세차례 톱10에 입상하면서 70만6천달러의 상금을 벌어 들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