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트로트의 연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2일 정은지는 에이핑크 트위터를 통해 은지 판다 팬미팅 끝나길 기다렸다. 23일 ‘트로트의 연인 본방 사수해주시고 다들 감기 조심하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은지는 판다 모자를 쓰고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KBS2 월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와 천재 작곡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낸 코믹 멜로 드라마다. 정은지는 여주인공 최춘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깜찍하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귀여워”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판다같아”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판다랑 닮았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드라마 재밌어”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방송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