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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작은 점포 효율 높이겠다"
입력 2007-03-12 19:27  | 수정 2007-03-12 19:27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앞으로 작은 규모 이마트 점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제주시 '희망 장난감 도서관' 개소식에서 최근 일본에서 슈퍼마켓 등 작은 점포들의 경쟁력을 배우고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부회장은 그러나 현재 사업을 슈퍼마켓 부문까지 확장하려는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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