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세라(26)가 홀로서기에 나선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세라와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스타제국은 "세라의 향후 활동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며 "그의 뜻을 응원하고 존중한다"고 말했다.
나인뮤지스는 세라 대신 새 멤버가 투입된다. 그룹이 재정비 되는 8월 초께 컴백할 예정이라고 스타제국은 설명했다.
'모델돌'로 주목받은 나인뮤지스는 2010년 데뷔했다. 이후 몇차례 멤버가 변동되는 위기에도 '군통령'으로 불리며 치열한 가요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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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세라와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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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는 세라 대신 새 멤버가 투입된다. 그룹이 재정비 되는 8월 초께 컴백할 예정이라고 스타제국은 설명했다.
'모델돌'로 주목받은 나인뮤지스는 2010년 데뷔했다. 이후 몇차례 멤버가 변동되는 위기에도 '군통령'으로 불리며 치열한 가요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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