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다코타 패닝, 두 사람 함께 있으니…"사진에서 빛이 나"
입력 2014-06-24 08:24 
윤아 다코타 패닝/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윤아 다코타 패닝, 두 사람 함께 있으니…"사진에서 빛이 나"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만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23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에 실린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진행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됐습니다.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한 윤아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윤아는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윤아와 유명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 옆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및 윤아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아 다코타 패닝에 대해 누리꾼은 "윤아 다코타 패닝, 진짜 예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와 미모들이 진짜 빛이 나네" "윤아 다코타 패닝, 예쁜 사람들끼리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