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오늘(12일)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되 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신정은 대한항공이 S-Oil 자사주 인수로 당초 예상됐던 재무안정성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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