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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노홍철 브라질 현지 응원, 강렬하게 열정적이게 매료
입력 2014-06-24 04:01 
유재석 노홍철
유재석 노홍철 브라질 현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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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노홍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 MBC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 노홍철이 브라질 현지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은 중계진 김성주-안정환-송종국과 만나는가 하면, 취재진을 보고 뜨거운 응원을 보이기도 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위해 브라질로 향한 유재석과 노홍철은 MBC 월드컵 중계방송에 직접 참여했다. 두 사람은 23일 펼쳐진 대한민국 알제리전에서 이재은 아나운서와 그라운드에서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센터에 도착한 유재석과 노홍철은 미리 리포트 내용을 챙겨보고 이재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보는 등 꼼꼼히 준비 후 방송에 임했다.

또한 중계 준비 중인 MBC 국민중계팀을 만나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의 브라질 원정 응원기는 오는 28일 방송된다.

한편 23일(한국시각)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한국-벨기에-러시아-알제리) 조별 예선 2차전에서 한국은 2대 4로 알제리에 패했다.

유재석 노홍철 응원 포착에 누리꾼들은 유재석 노홍철 힘난다.” 유재석 노홍철 응원 어마무시하네.” 유재석 노홍철 힘이 전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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