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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인증샷, 흑과 백 드레스로 미모 대결 시작
입력 2014-06-23 23:26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다코타 패닝 아름다워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다코타 패닝 인증샷이 화제다.

23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에 실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진행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했다.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한 윤아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윤아가 유명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과 함께 한 화보는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또한 한국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윤아 다코타 패닝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예쁘다.” 윤아 다코타 패닝 누가누가 더 예쁜가?”
윤아 다코타 패닝 때 아닌 미모대결.” 윤아 다코타 패닝 미모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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