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상문 감독 `9회말 불붙는 한화 타선에 얼음` [MK포토]
입력 2014-06-23 21:24 
23일 대전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류제국(2승3패)을 한화는 안영명(1승3패)을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펼쳤다.
9회말 1사 1루 한화 최진행의 타구를 LG 양상문 감독이 바라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