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다코타패닝, 또렷한 이목구비에 늘씬 몸매까지 ‘여신’

소녀시대 윤아가 다코타 패닝과 비주얼 대결을 펼쳤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행사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한 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윤아가 할리우드 배우 다코다 패닝과 함께 찍은 사진 또한 공개됐다. 윤아의 유난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다리, 그리고 늘씬한 신장까지 윤아의 압도적인 인형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아 다코타 패닝에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대박” 윤아 다코타 패닝 찬사를 보냅니다” 윤아 다코타 패닝 한미 대표 미인들의 사진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