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은 신임 부총재에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사장
입력 2014-06-23 17:10 

한국은행은 23일 신임 부총재에 장병화(60)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 부총재는 한은에서 금융시장국장과 정책기획국장을 거쳐 3년간 부총재보를 역임했다. 2012년 4월부터 서울외국환중개 대표로 재직해왔다.
신임 장 부총재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3년간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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