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 멤버였던 크리스의 중국 영화 출연이 확정됐다.
23일 새벽 중국 영화감독 쉬징레이(서정뢰·徐静蕾)감독은 자신의 웨이보에 다른 곳에서 새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알려요. 프라하 시간으로 내일(23일) 오후 11시 30분, 베이징 시간으로 오전 5시 30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영화 촬영이 본격화 되는 것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바이두(중국 포털사이트)에는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의 출연배우로 ‘우이판이라는 이름이 더해지며, 그의 출연이 확실시 됐다.
앞서 지난 6일 중국의 한 누리꾼은 저녁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서 프라하로 갈아타는 비행기에서 크리스를 목격했다고 전하며 그의 영화 촬영에 무게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3일 새벽 중국 영화감독 쉬징레이(서정뢰·徐静蕾)감독은 자신의 웨이보에 다른 곳에서 새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알려요. 프라하 시간으로 내일(23일) 오후 11시 30분, 베이징 시간으로 오전 5시 30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영화 촬영이 본격화 되는 것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바이두(중국 포털사이트)에는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의 출연배우로 ‘우이판이라는 이름이 더해지며, 그의 출연이 확실시 됐다.
앞서 지난 6일 중국의 한 누리꾼은 저녁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서 프라하로 갈아타는 비행기에서 크리스를 목격했다고 전하며 그의 영화 촬영에 무게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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