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 전문 건설업체 핼리버튼이 중동과 아시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본사 기능을 두바이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브 레자르 핼리버튼 회장 겸 CEO는 두바이에서 열린 에너지 회동에 나와 동반구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거점을 신설하고 자신이 상주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휴스턴의 본사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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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레자르 핼리버튼 회장 겸 CEO는 두바이에서 열린 에너지 회동에 나와 동반구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거점을 신설하고 자신이 상주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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