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조영남이 가요무대에서 ‘통일바보 첫 선을 보인다.
6.25 특집으로 기획된 ‘6.25를 노래하다에서 조영남은 통일을 향한 국민들의 염원과 아픔을 담아 점이, 통일바보를 관객과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번 주말 앨범발매기념 콘서트를 연다. 2013년 10월, 데뷔 45주년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무대에 올라 2회 모두 매진사례를 기록했던 조영남 독창회를 '2014 미감(美感)'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조영남의 작품세계가 함께 어울어지는 고품격 독창회 '미감' 은 그림과 음악, 조영남의 입담까지 곁들여지는 시,청,공감각의 융합이 이뤄지는 국내 최초 픽쳐 콘서트.
특히 이번 공연의 게스트에는 베르디 콩쿨 등 17개 국제콩쿨 수상경력의 바리톤 박경준이 출연하며, 연주에는 서울대출신의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아 공연의 품격을 높여줄 예정이다.
kiki2022@mk.co.kr
조영남이 가요무대에서 ‘통일바보 첫 선을 보인다.
6.25 특집으로 기획된 ‘6.25를 노래하다에서 조영남은 통일을 향한 국민들의 염원과 아픔을 담아 점이, 통일바보를 관객과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번 주말 앨범발매기념 콘서트를 연다. 2013년 10월, 데뷔 45주년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무대에 올라 2회 모두 매진사례를 기록했던 조영남 독창회를 '2014 미감(美感)'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조영남의 작품세계가 함께 어울어지는 고품격 독창회 '미감' 은 그림과 음악, 조영남의 입담까지 곁들여지는 시,청,공감각의 융합이 이뤄지는 국내 최초 픽쳐 콘서트.
특히 이번 공연의 게스트에는 베르디 콩쿨 등 17개 국제콩쿨 수상경력의 바리톤 박경준이 출연하며, 연주에는 서울대출신의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아 공연의 품격을 높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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