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블에이 아우라, 뉴욕서 자유로운 영혼 변신…보헤미안 감성 선사
입력 2014-06-23 09:42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가 자유로운 영혼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은 23일 오전 아우라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뉴욕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아우라의 ‘?似됐�뵀쐴�#CantStop)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우라는 화려한 뉴욕의 빌딩을 배경으로 눈을 감고 의자에 기댄 채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하의를 입지 않은 듯 다리를 드러낸 자유로운 영혼의 모습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아우라는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69 앨범의 세 번째 싱글 ‘?似됐�뵀쐴��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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