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리한나, 휴대폰으로 자신 얼굴 가린 이유는?
입력 2014-06-23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가 독특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리한나를 포착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초록빛의 점프슈트에 샌들을 매치했다. 그는 사진 찍는 사람들을 피해 핸드폰으로 얼굴을 가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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