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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김태균 `이대로 무너질 순 없자나` [MK포토]
입력 2014-06-22 19:57 
22일 대전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앨버스는 4.2이닝 피안타 6실점을 하며 5회초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8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솔로포를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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