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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 정의윤 `이 느낌을 간직하고파` [MK포토]
입력 2014-06-22 18:49 
22일 대전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앨버스는 4.2이닝 피안타 6실점을 하며 5회초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5회초 2사 1, 2루 LG 정의윤이 스리런을 날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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