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주·안정환·송종국, 알제리전 열리는 경기장에서 `찰칵`
입력 2014-06-22 16:32 
사진 : 김성주 트위터
MBC 월드컵 중계를 맡고 있는 캐스터 김성주가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현장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제리전이 펼쳐질 포르투 알레그리는 선선한 가을 날씨입니다. 쿠이아바와는 완전 딴판이네요.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아빠들 한 컷”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김성주와 송종국, 안정환 축구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알제리전의 MBC 중계를 맡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