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에서 김하늘이 파퍼팅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은 총7억원의 상금을 걸고 한국여자골프 스타들이 나서 열띤 샷대결을 펼치고 있다.
3라운드까지 김효주가 211타로 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홍진의와 배선우가 3언더파로 뒤를 쫓으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국내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은 총7억원의 상금을 걸고 한국여자골프 스타들이 나서 열띤 샷대결을 펼치고 있다.
3라운드까지 김효주가 211타로 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홍진의와 배선우가 3언더파로 뒤를 쫓으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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