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이 호기롭게 첫 발을 뗐다.
21일 첫 방송된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은 시청률 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집계). 이는 전작 ‘엔젤아이즈 마지막 회 시청률(8.9%)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첫 회에서는 한광철(정경호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서인애(황정음 분)을 태운 차를 추격하던 끝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빠른 사건 전개와 출연진들의 명품 연기로 첫 회부터 호평을 받았다.
‘끝없는 사랑 관계자는 사건과 사건 속, 인연과 악연 사이를 오가는 인물들의 관계가 또렷해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극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첫 방송된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은 시청률 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집계). 이는 전작 ‘엔젤아이즈 마지막 회 시청률(8.9%)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첫 회에서는 한광철(정경호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서인애(황정음 분)을 태운 차를 추격하던 끝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빠른 사건 전개와 출연진들의 명품 연기로 첫 회부터 호평을 받았다.
‘끝없는 사랑 관계자는 사건과 사건 속, 인연과 악연 사이를 오가는 인물들의 관계가 또렷해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극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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